subject 조성진·웅산 등 세계적 뮤지션의 무대
 

현대예술관, 하반기 공연일정 발표  
 피아노·기타 등 연주회 비롯 
‘브로드웨이 42번가’·‘라보엠’ 등 
 대형 뮤지컬·오페라 등 선봬
 

현대예술관이 올해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확정, 발표했다.  
현대예술관에 따르면, 상반기 전석 매진 8편을 포함, 평균 객석점유율 87%라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하반기에도 세계적 수준의 공연들로 ‘개관 20주년’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올해 개관 20주년을 맞는 현대예술관은 상반기 내내 지방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파격적인 프로그램들을 유치해 왔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불후의 뮤지컬 명작 ‘맨 오브 라만차’를 비롯해 캐나다 서크 엘루아즈 ‘서커폴리스(Cirkopolis)’, 유니버설발레단 ‘지젤(Giselle)’, 감성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팬텀싱어2 우승팀 ‘포레스텔라’, 일본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 카페’, 클래식 영 아이콘 ‘앙상블 디토’ 등 고품격 공연을 선보였다.
현대예술관은 직접 기획을 통해 품격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을 무대에 올린다는 연초의 계획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9월4일 쇼팽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자이자 전 세계 클래식 슈퍼스타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국립오페라단 ‘라보엠’, 팬텀싱어2 준우승팀 ‘미라클라스 콘서트’, 클래식 기타의 전설 ‘데이비드 러셀 리사이틀’, 아시아를 사로잡은 재즈 디바 ‘웅산 콘서트’, 소극장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모두가 장르별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인지도 높은 공연들이다. 
현대예술관 공연기획 담당자는 “20년을 한결같이 현대예술관에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이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연말까지 최고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여 울산시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현대예술관 1522-3331.